[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보쉬 전동사업부는 19일 무선임팩트 드라이버(제품명:new GDR 10.8 V-LI)를 출시했다.무게가 1㎏으로 기존 제품 대비 헤드의 길이가 6㎜ 짧아진 반면 1800RPM의 속도를 구현하며, 3개의 LED조명이 장착됐다.또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가볍고 4배가량 수량이 늘어났다.이 제품은 특히 최근 개최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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