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력 분야 수출상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코트라(KOTRA)와 한국전력기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력 분야 수출상담회인 ‘글로벌 파워텍 (Global Electric PowerTech 2010)'이 18일 개막됐다.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9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대 원전업체인 프랑스의 아레바(Areva), 인도 최대 발전업체 NTPC, 아르헨티나 최대 발전회사인 엔데사 코스타네라(Endesa Costanera) 등 발전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117개 기업과 현대중공업, 일진전기 등 국내기업 195개 사가 참가한다.이 기간 중에는 약 1200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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