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효성그룹은 조석래 회장이 지난 11일과 13일 효성 주식 4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조 회장의 소유주식수는 362만4478주(10.32%)로 늘어났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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