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5% 폭락마감..1년래 최저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17일 중국증시 상하이 종합지수가 전장 대비 5.1% 하락한 2559.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09년 8월 이래 최대 낙폭이며, 2009년 5월 이래 최저치다. 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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