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7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노사협의회 여사원대표인 강진금 사원으로 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이날 이 회장은 경기도 화성의 삼성전자의 반도체 16라인 기공식에 참석했다.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회장을 직접 만나기 위해 모인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17일 이 회장은 경기도 화성의 삼성전자 반도체 16라인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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