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완기자
아오이 소라 트위터
아오이 소라는 또 "영어나 중국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온라인 번역기는 맞춰보는 것으로만 활용하고 있다. 아직 잘 못한다"고 올렸고 한국의 팬은 "괜찮아요. 노력해 주세요.너무 좋아'라는 코멘트를 붙였다.1983년 도쿄에서 태어난 아오이 소라는 AV여배우로서 데뷔한 후, TV나 라디오로도 그 영역을 넓혀 최근에는 영화'S와 M'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지난 2008년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고 지난 해 7월에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한국어학당'에 출연하기도 해 한국팬들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재완 기자 sta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