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쉘라인은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진라이의 주식 3만5000주(지분율 35%)를 총 7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5%를 차지하는 수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