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21일과 22일 양일간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하우스 뮤직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 DJ 스캇 풀렌(Scott Pullen)이 내한해 하우스 뮤직을 들려주고 제이제이의 밴드 '트랜짓'의 라이브 무대가 새벽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 모든 입장 고객에게는 환영 음료와 함께, 야외 가든에서 일리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행운권 추첨을 통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입장료는 3만원. 제이제이 레이디스 멤버의 경우 1만원 할인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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