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약세글 보이고 있다. 장중 111.40 위를 못넘자 실망매물들이 나오는것 같다. 게다가 주식이 반등하고 민간연구소와 언론의 선제적 금리인상 압력, 레인지 하단에 위치한 금리, 3년국고채 입찰 헤지물량, 20틱 안쪽으로 좁아진 저평 등도 매도를 불러오고 있다.” 3일 증권사와 외국계은행의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단기물 약세로 저평이 17틱수준으로 줄면서 꾸준히 매수했던 증권사 매도도 나오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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