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2분기에 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다음 남재관 센터장은 3일 열린 201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월드컵, 선거, 전통적 성수기 등으로 인해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800억원 이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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