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거래량이나 미결제로 보면 발산움직임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다. 현거래수준으로는 눌림현상이 나타나는 기간조정 정도를 감안해야될 것 같다. 추세변화를 예상하기 일러 보이기 때문이다.” 30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현재 외은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매도가 시장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조정시 대기매수가 꾸준히 유입될것으로 보인다”며 “확인포인트는 111.51(30분 전환선)과 111.49(60분 전환선), 111.47(후행스팬전저점+30분 기준선), 111.44 등이다”라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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