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연준 부의장에 옐런 총재 지명

피터 다이아몬드 매사추세츠주 공대 교수, 새라 블룸 래스킨 메릴랜드주 금융규제위원장도 임명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새로운 인물 3인을 지목했다. 자넷 옐런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연준 부의장에, 피터 다이아몬드 매사추세츠주 공대 교수와 새라 블룸 래스킨 메릴랜드주 금융규제위원장은 새 이사로 임명될 예정이다.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들 3명의 위원은 상원의 승인 과정을 거쳐야 공식 임명된다. 또 이들은 벤 버냉키 연준 의장과 함께 현재의 저금리 기조를 상당기간 동안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각 후보들의 풍부한 경험이 경제 및 통화정책, 금융 규제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컴버랜드 어드바이저스의 로버트 아이젠바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들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등을 지지하는 비둘기파"이며 "한동안 금리는 현재의 낮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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