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교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뉴욕과 보스톤, 토론토에서 북미 주주 및 가치투자자 미팅을 통한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IR에선 주요 경영현황 및 1분기 경영실적을 설명할 계획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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