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대우건설은 쉘 페트로륨(SPDC)과 1911억6000만원 규모의 '우토로구-우겔리 구간에 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15일부터 2012년 6월14일까지다.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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