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23일 '2010 베이징 모터쇼'에서 진행된 폭스바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폭스바겐 개발 담당 총괄 책임자인 울리히 하켄베르그 박사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페이톤을 소개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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