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소프트웨어 선진국 미국과 일본시장을 공략할 토종 소프트웨어 기업이 육성된다.코트라와 지식경제부는 미국과 일본 소프트웨어(이하 SW) 시장진출 유망기업 20개를 선정하고 21일 ‘SW 글로벌 스타 육성기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들 기업들은 도쿄와 실리콘밸리에 설치된 SW유통지원센터를 통해 입체적인 현지 시장개척 지원을 받는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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