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GS건설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31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 상승하는 등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GS건설은 20일 공정공시를 통해 건설사 중 처음으로 금년도 1분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하고 수주, 매출, 이익 등 전 지표에서 호조를 보이며 쾌조의 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소민호 기자 sm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소민호 기자 sm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