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강팔문)는 건설근로자를 위한 생활·문화체험시설 할인서비스 지정업체를 공모한다.공제회에 등록된 315만 건설근로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여가생활과 문화관람 등을 할 수 있도록 외식, 숙박, 쇼핑, 놀이공원, 상조, 문화체험시설 등 6개 분야가 대상이다.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이 30~50%의 할인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국망 업체를 심사를 통해 선정, 근로자들이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소민호 기자 sm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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