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할리버튼, 1분기 순익 2.6억弗..46% 감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 2위 유전업체 할리버튼은 1·4분기 순이익이 2억6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1분기 3억7800만달러 보다 46% 감소했다고 1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매출액은 3.7% 감소한 37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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