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글로벌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브라이택스가 이달 말까지 안전시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출산 지원금을 제공하는 '베이비샤워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임신 36~40주차의 예비 엄마들이 브라이택스 카페(cafe.naver.com/Britax)에 태어날 아기 소개, 내가 생각하는 카시트의 필요성, 내가 갖고 싶은 브라이택스 안전시트 등을 주제로 글을 작성하고, 친구 및 가족들의 축하 댓글과 추천을 많이 받으면 안전시트를 구매할 수 있는 출산장려금을 일인당 최대 30만원까지 현금으로 증정한다.당첨자는 5월 초에 발표되며, 회사 측은 이 행사를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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