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샘표식품은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통조림 '멸치볶음'과 '콩자반' 2종을 출시했다. '땅콩과 함께 영양만점 멸치볶음'(70g/2450원)은 100% 국내산 멸치를 살짝 볶아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했으며, 먹기에 부담없는 1cm 내외의 세멸을 사용했다. '통깨와 함께 고소한 콩자반'(90g/1940원)은 서리태를 2시간 이상 정성으로 조려냈다. 두 제품 모두 MSG와 합성 보존료를 일절 넣지 않았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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