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9일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오른쪽)이 올해 보건의료 6개 국책기관 이주를 앞두고 있는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건축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진척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