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독일에 33억원 규모 부품 수주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영엠텍은 9일 독일 오토텍(Outotec)에 총 33억원 규모의 산업기계 구조재 부품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해 11월 1일로 종료된다. 대금 지불 조건에 따르면 삼영엠텍은 계약금 20%, 납품후 잔금 80%를 받게된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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