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울형 데이케어 현판식
시설 인증은 2009년 초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가 개발한 4대 요건과 36개 지표에 적합한 곳을 선정한다. 현판 제막식 후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노인들 생활 환경을 확인한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의 10% 이상이 어르신인 동대문구는 다른 자치구에 비해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편”이라면서 “3-ten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안에 8곳을 더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