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은 슬림형 풀터치 디지털도어록(모델명 SHS-242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터치화면을 와인색으로 연출한 이 제품은 두께가 19mm이며, 물리적 충격이나 비밀번호를 연속적으로 잘못 넣으면 경보를 울리는 '안심지키기' 기능을 더했다.또 비밀번호를 누르거나 스마트폰의 유심(U-sim)칩, 티머니(T-money), 키 테그,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을 열 수 있다. 가격은 16만9000원.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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