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정광수 산림청장 6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일대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해를 ‘청렴한 나라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한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왼쪽)이 6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일대에서 나무를 심었다.이 위원장은 식목행사를 마친 뒤 청렴을 목민관의 근본이라고 강조했던 다산 정약용선생 생가 뜰에서 정 산림청장과 늘 푸른 소나무처럼 맑고 깨끗한 세상을 기원하는 ‘청렴소나무’를 심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