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아티스는 이영철씨 외 8명이 황병용·홍승원 대표에게 제기한 임시주주총회소집 허가 신청 소송과 관련 법원이 각하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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