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한전선은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총 2454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3650원(액면가 2500원)이며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712만7323주다. 청약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며 다음달 3일 상장 예정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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