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봄철 나무 심기 행사 후 김충용 종로구청장이 아이들과 함께 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직능단체와 구청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특히 청운중학교 학생들과 종로구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행사는 나무를 심고 비료를 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으로 번창할 것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식재가 완료된 수목에 물을 주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종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나치기 쉬운 식목일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우리의 미래인 자연을 지키고 가꾸며 도시의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이번행사에는 구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념식수 및 수목기증 참여자를 신청받아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신청서는 종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신청 희망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마감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