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center>[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한국을 방문중인 세계적인 명문인 록펠러 가문의 스티븐 C. 록펠러 주니어(Steven C. Rockefeller, Jr) 리-에코홀딩스 회장(50)이 28일 서울 봉은사를 방문했다.이날 록펠러 주니어 회장은 먼저 대웅전에 들려 참배를 올린 후, 권대우 아시아경제신문회장의 소개로 봉은사를 둘러봤다.특히 평소 사진 촬영이 취미라는 록펠러 주니어 회장은 직접 자신의 카메라에 봉은사의 아름다운 절경을 담았다.한편 이날 록펠러 주니어 회장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그미그라미 갤러리를 방문해 아트퍼니처를 감상했고, 신사동에 위치한 클럽 모우를 방문, 공식 일정을 가졌다.
사진 윤동주 기자 doso7@동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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