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자기자본 150% 규모 계열사 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GS글로벌은 26일 일본 및 홍콩 해외법인에 자기자본의 149.12%에 해당하는 약 1191억원을 채무보증한다고 공시했다.GS글로벌 재팬(GS GLOBAL JAPAN CO.,LTD)에는 399억원, 56억원(이상 SBJ은행 동경지점), 260억원(우리은행 동경지점), 55억원(산업은행 동경지점), 228억원(호주 뉴질랜드 은행)등 총 998억여원을, GS글로벌 홍콩(GS GLOBAL HONG KONG LIMITED)에는 79억원(KDB ASIA LIMITED), 114억원(STANDARD CHARTERED BANK(HONG KONG) LIMITED)등 총 193억여원을 채무보증 한 것.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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