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해 4분기 전분기 대비 GDP 5.6%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 상무부가 26일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5.6% 늘었다고 확정치를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5.9% 성장에 다소 못 미치는 결과이며 당초 발표된 잠정치 5.7% 보다 낮은 결과다.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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