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박대동 사외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CJ제일제당은 박대동 현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박대동 사외이사는 2008~2009년 6대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역임했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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