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10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KBS 1TV '인사이트아시아 누들로드, 미라의 만찬'에 대상을 시상했다.'누들로드'는 국수라는 아시아적인 소재를 통해 한국의 방송문화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