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관세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인천공항세관 분석실을 돌며 마약 등 국민위해물품 분석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윤영선 신임 관세청장은 25일 인천공항세관을 돌아봤다. 윤 청장은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관세청 현황 파악에 들어갔다.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화물청사를 돌아보며 관계자로 부터 수출입화물 처리업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윤영선 관세청장(왼쪽에서 두 번째).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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