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2010년 신제품 골프볼 NXT와 NXT투어, DT솔로 3종(사진)을 선보인다.NXT와 NXT투어는 다중 구조 기술이 향상돼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에서 더 긴 비거리를 제공하며 그린 주변에서 일관된 제구력과 부드러운 타구감,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NXT 투어는 5만5000원, NXT는 5만원. DT솔로는 기존의 DT캐리와 DT롤이 하나로 합쳐진 모델로 비거리, 타구감, 쇼트게임의 스핀과 컨트롤이 향상됐다. 4만1000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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