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가산문화재단은 광동제약 송탄공장과 경북 김천시교육청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지역 중고생 33명에게 1년간 수업료와 선물을 증정했다고 22일 밝혔다.최수부 재단 이사장(광동제약 회장)은 "미래 세대들이 새롭게 꿈을 키우는 희망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가산문화재단은 최수부 회장과 광동제약이 2007년 공동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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