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두산중공업-글로벌 플랜트 시장 회복으로 전력부족 국가 확대될 것. 글로벌 원자력 발전 수요 확대와 경수로 방식의 원전 주기기에 독보적인 기술력 보유로 안정적인 장기 수혜 전망.-자회사 리스크 축소 및 스코다파워 등 우량회사 인수로 공략 가능 시장 확대. 저수익성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 수익성 업그레이드 기대.◆LG디스플레이-상반기 제한적인 공급증가와 선수요(pull-in demand)로 기대 이상의 실적 예상. 2010년은 LED TV 시장의 원년,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절호의 기회.-애플 아이팟의 9.7” IPS 패널 공급으로 IPS 기술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동사의 수혜 예상.◆이엔에프테크놀로지-LCD 및 반도체용 전자재료 전문 제조회사로써 LCD용 신너 시장 압도적 1위를 넘어 반도체 시장까지 진출.-높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전자재료 국산화 수혜. 성공적인 신제품 런칭으로 고속 성장 이어갈 전망.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