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가 국내 투자처 물색에 나섰다.노바티스는 1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코트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법무법인 충정 등과 함께 ‘바이오기술 글로벌사업화 프로젝트 (GATE II)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노바티스의 투자처 물색을 지원키로 합의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환익 코트라 사장을 비롯해 장경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헬스사업센터장, 목근수 법무법인 충정 대표, 피터 야거(Peter Jager) 한국노바티스 대표가 참석했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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