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완주군 장학기금 1억원 전달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전북은행은 16일 완주군 지역인재 육성 장학기금 1억원을 완주군 애향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완주군 주금고 은행인 전북은행은 가정형편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매년 1억원을 애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홍성주 은행장은 "완주군 대표기업으로서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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