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새빛에듀넷-M&A포럼 스페셜리스트아카데미는 제50기 M&A 1주 완성 교육과정을 오는 22일에 개강한다. 이 과정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주일간 단기 집중완성과정으로 이뤄지며 M&A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은 합숙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1주일간의 교육내용에 대해 평가를 통해 수료증 및 MAS(M&A전문가)자격증도 발급된다. 이 과정은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M&A전략시뮬레이션 게임 ▲M&A개요, 국내외 M&A시장 동향 및 사례 ▲M&A관련 법률 ▲M&A를 위한 기업가치평가 ▲M&A와 자금조달방안 ▲M&A 실사전략 ▲적대적M&A 대응전략 ▲M&A를 위한 협상전략 등 실무중심의 다양한 이론과 사례 및 M&A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 병행되도록 구성돼 있다. 전익균 새빛에듀넷-M&A포럼 스페셜리스트아카데미 대표는 "M&A 실무전문가 양성 실무교육을 통해 M&A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무중심의 지식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기업의 핵심인력으로서 M&A실무에서도 전문가로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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