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CMS는 16일 공시를 통해 전기자동차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상장법인인 씨티앤티(CT&T)를 흡수합병 한다고 밝혔다.씨엠에스는 "CT&T를 흡수합병함으로써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해 지속적인 성장을 함으로써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합병 비율은 CMS 대 CT&T가 1 대 59.7045720이며 CT&T는 CMS를 통해 우회상장 하게 된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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