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서한은 12일 조달청과 육상진흥센터 건립공사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판매ㆍ공급지역은 대구이고 계약금액은 90억원으로 매출액의 7.60%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2년 3월18일까지다. 육상진흥센터 건립공사에는 4개사 서한, 삼성물산, 화성산업, 인터불고건설이 참여한다.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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