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카페드셰프'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의 묘약으로 일컬어지는 재료를 엄선해 구성한 '로맨틱 디너 세트'와 '패쇼네이트 디너 세트'를 선보인다.로맨틱 디너 세트에는 매콤한 벌꿀 맛 칠리 오일 소스의 굴 튀김, 아스파라거스 슈프, 요거트 소스 계절 과일이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로 제공되며 메인 메뉴로 사과와 밤으로 맛을 낸 폭찹과 쉬타케 버섯, 아스파라거스, 바닷가재 소스를 곁들인 포르치니 버섯 맛의 광어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9만원, 세금 별도)패쇼네이트 디너 세트는 달콤한 소테른 와인과 벌꿀 맛 소스의 거위간(푸아그라), 옥수수 맛 조개 차우더 수프, 로즈메리향 허니 샤베트와 딸기파이로 구성되며 메인 메뉴로는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로즈마리향의 양갈비와 마늘 맛 치아바타를 곁들인 새우와 바다가재 폿 파이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10만원, 세금 별도)사전 예약자에 한해 캔들 테이블 세팅으로 낭만을 더하며, 수제 초콜릿 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모든 디너 세트 이용자에게 샤도네이 샴페인 한 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예약 및 문의는 02-2270-3131.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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