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재무 '추가적인 긴축안 필요치 않을 것'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그리스 재무장관이 "그리스는 추가적인 재정긴축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 방송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48억유로의 추가 긴축안과 새로운 과세 방안이 정부의 재정플랜에 따라 시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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