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시아]김병찬 '아시아의 리더 언론사로 발전 기원합니다'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 김병찬 아나운서가 아시아경제신문 신사옥 개관을 축하했다. 김병찬 아나운서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경제신문 신사옥 개관 리셉션에서 품위있고 깔끔한 진행으로 행사에 참석한 500여명의 정·재계,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김 아나운서는 "아시아경제신문의 신사옥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언론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2006년 말 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병찬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2009 KBS 트로트 대축제'를 통해 친정에 복귀한 뒤 지난 15일 방송된 '설특집 명사스페셜' 진행을 맡는 등 본격적인 방송 재개를 알렸다.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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