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외식기업 아모제(대표 신희호)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샐러드바&그릴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은 샐러드바에 들어갈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이번 신메뉴는 '달래 치킨 샐러드', '유채, 만다린&게살 샐러드', '토마토, 시금치&호두 샐러드', '가든쫄면' 등 4종으로 봄에 나는 신선한 나물과 야채 등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아모제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가 봄철 나른함과 춘곤증을 날려줄 것"이라면서 "매 분기별로 제철 메뉴를 선보여 올 때마다 새로운 뷔페 레스토랑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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