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제일기획이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1주당 50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한다고 23일 공시했다.분할 결정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60만1649주에서 1억1504만1225주로 늘어난다. 제일기획은 4월 22일부터 신주 상장일까지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10일이다.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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