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삼성선물 : 110.05~110.35, 5일선 탈환 시도유진선물 : 미발표우리선물 : 109.80~110.40, 과도한 경계감은 피해야(주간)NH선물 : 110.00~110.35, 미국의 출구전략 시그널, 한국은?현대선물 : 110.10~110.40, 한 풀 주춤한 재할인율 이슈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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