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역외 원ㆍ달러 환율이 상승했다.18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ㆍ달러 1개월물은 1152.0원/1154.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10원을 감안하면 전일현물환 종가(1150.5원)대비 1.65원 오른 수준이다. 원ㆍ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45.5원, 고점 1152.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ㆍ엔은 91.95엔, 유로ㆍ달러는 1.3520달러를 기록했다.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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